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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프라하 에어비앤비 숙소
첫 번째 집. 스위트 마이홈.
침실과 거실이 따로 있는 원베드룸, 둘이 지내기 딱 좋은 크기에 위치도 좋았다.
번화가 안에 속하지 않아 시끄럽지 않으면서도 걸어서도 관광지를 갈 수 있는 위치.
크기도 좋고 위치도 좋고, 다 좋은데...
샤워부스가 어찌나 작은지 이 정도면 투엑스라지 사이즈는 샤워하지 말란 얘기다.
그런데 샤워부스만 작고 욕실은 굉장히 크다. 체코 트랜드인가???
1박에 6만 원 가성비가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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