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성 야경1 프라하 -11. 프라하의 밤은 그렇게 깊어간다 프라하의 밤 하루가...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흘렀다. 어제가 오늘 같았고 내일은 오늘 같을 것이다. 두려웠다. "우물쭈물하다가 나도 그럴 줄 알았다" 이렇게 되는건가? 잠시 익숙한 곳을 떠나 오감에 육감까지 열고 지내는 이곳 프라하에서 여행자의 시간은 느리다... 🔽프라하의 밤 , 카렐교 프라하의 밤, 카렐교 2020.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