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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밤
하루가...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흘렀다.
어제가 오늘 같았고 내일은 오늘 같을 것이다.
두려웠다.
"우물쭈물하다가 나도 그럴 줄 알았다"
이렇게 되는건가?
잠시 익숙한 곳을 떠나 오감에 육감까지 열고 지내는 이곳 프라하에서
여행자의 시간은 느리다...
🔽프라하의 밤 , 카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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