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밀롱가1 부다페스트 2. 부다페스트의 가을 밤 그리고.. 탱고 부다페스트 2. 부다페스트의 가을 밤 그리고.. 탱고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야외 밀롱가가 있는 날이다 (2016년) 도착하자마자 운이 좋고 느낌이 좋다 (밀롱가: 탱고를 추는 장소) 야경을 보러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어 올라왔을 이 곳에서 탱고 음악이 퍼지고 밀롱가가 한창이다 가을밤이 깊어가고 부다페스트에서 탱고도 깊어진다 2020.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