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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2. 부다페스트의 가을 밤 그리고.. 탱고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야외 밀롱가가 있는 날이다 (2016년)
도착하자마자 운이 좋고 느낌이 좋다
(밀롱가: 탱고를 추는 장소)
야경을 보러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어 올라왔을 이 곳에서
탱고 음악이 퍼지고 밀롱가가 한창이다
가을밤이 깊어가고 부다페스트에서 탱고도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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