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르 여행1 에게르 4. 친구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그 곳, 에게르 헝가리 소도시 에게르 4. 헝가리 온천마을 다시 부다페스트로 돌아가는 버스 시간은 아직 여유가 있다 체크아웃을 마치고 난 후 중앙광장에서 아쉬움에 와인을 한잔 마셨다 날씨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세상은 넓고 정말 갈 곳은 많구나... 내 기억 속에 오래 남기기 위해 광장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드로잉을 했다 안녕 2020.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