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다페스트 여행4

부다페스트 11. 라이스쿠커에 불이 났어요 부다페스트 11. 라이스 쿠커에 불이 났어요 잘 가라. 나의 영혼의 동반자. 라이스 쿠커... 부다페스트에서 소방차 한번 출동시킬 뻔했다 전자레인지 쓸 때 파워를 체크해야 한다는 걸 처음 알았다 간담이 서늘.. #이제 밥은 어쩌나 2020. 12. 21.
부다페스트 5. 과거와 현재의 공존 부다페스트 과거와 현재의 공존 Budapest , Hungary 2020. 12. 19.
부다페스트 3. 부다페스트의 밤 부다페스트 3. 부다페스트의 밤 베리 로맨틱 🧡 야경을 보러 이미 어두워진 부다페스트 성에 올라갔다. 마지막에 길을 좀 헤맸던가? 그 때 내 눈에 들어온 사람들 목적지에 도착이 목표가 아닌 사람들... 이 곳이 어딘들 행복하지 않을까 2020. 12. 18.
부다페스트 1. 헝가리 입성, 또 새로운 우리집 부다페스트 1. 헝가리 입성, 또 새로운 에어비앤비 새로운 우리 집. 둘이 머물기에 미안할 정도로 넓고 좋은! 없는 게 없는 아파트. 헝가리에 왔으니 이제 와인이다. 마트에서 사 온 4천 원짜리 와인도 왜 이렇게 맛있지? We are in Budapest!!! 부다페스트의 아파트는 리스트 페렌츠 광장 (Lizt Ferenc ter)에 위치해 있었다. 핸드폰이 아직 인터넷 연결 전이라 집주인과 연락하기 위해 건물 1층 바에서 맥주를 시키고 와이파이를 이용했다. 들어간 곳이 의도치 않게 후터스🙄 힙라인까지 드러나는 반바지를 입은 언니야는 10여분 머물다 나가도 칼값이 팁을 요구했다. 팁은 어떤 걸로 할래요? 카드? 현금? 카드... 팁을 주는 거야 유럽에서는 흔한 일이지만 눈앞에서 카드 단말기에 금액을 누르.. 2020.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