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며 여행하기3 에게르 4. 친구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그 곳, 에게르 헝가리 소도시 에게르 4. 헝가리 온천마을 다시 부다페스트로 돌아가는 버스 시간은 아직 여유가 있다 체크아웃을 마치고 난 후 중앙광장에서 아쉬움에 와인을 한잔 마셨다 날씨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세상은 넓고 정말 갈 곳은 많구나... 내 기억 속에 오래 남기기 위해 광장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드로잉을 했다 안녕 2020. 12. 22. 부다페스트 5. 과거와 현재의 공존 부다페스트 과거와 현재의 공존 Budapest , Hungary 2020. 12. 19. 프라하 -7. 프라하와 사랑에 빠져요 프라하의 색과 사랑에 빠져요 그림을 그릴 때는 보고 싶은 것만 보이죠. 오늘 나는 파스텔색의 건물들에 꽂혔나 봐요. in Praha I'm in love with the color of this city 2020.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