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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퉁가- 트롤의 혀, 노르웨이, 그림여행
아직 가보지 못한 북유럽 여행은 방구석에서 웹서핑으로 해본다.
노르웨이 하면 떠오르는 것
피오르드 지형, 만년설, 노르웨이의 숲?
노르웨이를 가보지 못한 이유
비싸다, 춥다, 안 추운 계절이 너무 짧다.
노르웨이의 험준한 산을 10킬로 이상 오르면 트롤의 혀라고 불리는 트롤퉁가에 오를수 있다고 한다. 아찔하게 그 끝에 서서 인증샷을 찍는 게 포인트인데 고소공포증 있는 나는 어차피 안 되겠다.
-여행을 하고 있지 않던 어느 날-

#프라하 문구점에서 구입한 저렴이 번들 용지
#윈저앤 뉴튼 코트만 고체물감 12색
#Escoda Reserva 여행용 6호
#Gelly Roll 화이트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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